1910
식산국 시기에 아리산 철도가 자이에 「아리산작업소」전문적으로 설치하여 관방에서 관리했으며 아리산 산림의 개발과 아리산 임업철도의 관리 사항을 담당했다.
1915
임무기관의 업무 범위가 확대되어 영림소(營林所)가 추가되었는데 이들의 책임은 공영벌목, 조림, 임산처분 및 판매였다. 동시에 아리산 작업소는 이 당시 영림국(營林局)에 예속되어 「아리산 출장소」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1926~1942
영림소 자이 출장소(임업)과 대만척식주식회사(철도), 이차대전후 중화민국정부에 이전
1944
타이난주 자이산림사무소(입업) 및 대만척식주식회사(철도)
1945
1945/10/25 중화민국 정부가 대만을 인수하면서, 「대만성 행정장관공서」는 농림처 하에 「임무국」을 설립하고 대만 총독부의 산림정책과 영림업무를 인수하고, 대만 전역을 10개의 산림관리 지역으로 분할하여, 타이베이(臺北), 뤄둥(羅東), 신주(新竹), 타이중(臺中), 푸리(埔里), 자이(嘉義), 타이난(臺南), 가오슝(高雄), 타이둥(臺東), 화롄(花蓮) 등에 산림관리소를 설립하고, 분소를 두었다. 또한 4개의 모범임장을 설치하고, 3개의 산림실험소를 설립하여 업무를 담당하게 했다. 그중 「아리산 임장」과 타이난 산림관리소는 나중에 통합되어 임무국위산분서로 변경되었다.
1947
5/16 「대만성 행정장관공서」가 「대만성 정부」로 개편되었다. 1947/5/30 대만성 정부령에 따라 원래의 대만성 행정장관공서 농림처 아래의 임무국은 임산관리국으로 개편되었다.
1947
6/16 대만성 정부는 정식으로 「대만성 정부 농림처 임산관리국」을 설립했고, 탕전쉬(唐振緒)가 서장에 취임했다.
1949
12월 대만성정부는 농림처를 「농림청」으로 개편
1960
2월 임산관리국을 「임무국」으로 개편
1989
1989년 이전 아리산 임업철도는 「대만성 정부 농림청 임무국 위산분서」에 속했으며, 위산분서 관할 하에 운송과 공무 두 과가 있었다. 운송과는 15개의 역과 3개의 차고를 담당했고, 공무과는 3개의 공사감독 지역과 하나의 수리 공장을 관할했다.
1989
7/1공공기관으로의 개편이 이루어졌으며, 위산분서와 난눙분서의 일부분이 통합되어 「대만성정부 농림청 임무국 자이분서」으로 개칭되었다. 이에 따라 임정과, 치산과, 작업과, 육낙과, 행정실, 산림철도관리과가 각각 설치되었다. 산림철도관리과에는 토목, 운송, 기계, 자재 4 부서를 설치해 철도 사무를 관리하게 했다.
1999
성정부 간편화 정책에 맞추어 농민청은 행정원농업위원회 아래에 두고 「행정원 농업위원회 임무국 자이임구관리처」로 개명했고 2013년까지 「철도 관리과」가 전체 철도 엄무를 담당했다.
2006
행정원은 민간 투자를 유치하여 산림철도 운영을 처리하기로 동의했고, 임무국은 민간 기관인 홍두 아리산 국제개발 주식회사에 운영을 위임했다.
2010
3월에 발생한 모라크 태풍 이후, 해당 회사가 전체 노선의 완전한 재건 계획을 제출하지 못해 계약 조항을 위반했다. 이에 정부와 사회 대중의 최대 이익을 고려하여, BOT 사업을 종료하고 임무국이 운영권을 회수하여 단계적으로 아리산 임업철도의 재건 및 운행재재를 진행하고 있다.
2013
행정원의 지시에 따라, 임무국과 대만철도국이 행정 계약을 체결하여, 대만철도국에 운영을 협조하도록 위탁했다. 이는 2018년 6월 30일까지이다.
2017
행정원은 문화 자산 보존, 소유권 및 인력 요구 등의 측면을 고려하여, 임무국이 전문 부서를 설립하는 것이 가장 적절한 해결책이라는 것에 동의했다.
2018
철도전문기구인 「행정원 농업위원회 임무국 아리산 임업철도 및 문화자산 관리처」를 설립
2023
조직 개편에 맞추어 해당 부서는 「농업부 임업 및 자연 보육서 아리산 임업철도 및 문화자산 관리처」로 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