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0
농업부 임업 및 자연보전서 아리산 산림철도 및 문화자산관리처의 전임 처장 황먀오슈(黃妙修)는 2025년 1월 16일 퇴임하였으며, 신임 처장으로는 임업보전서 집수구역 관리조 조장 왕자오바오(王昭堡)가 승진 임명되었다.
신임 처장 왕자오바오(王昭堡)는 국립중흥대학교 수토보전연구소 석사 출신으로, 경제부 수리서 과장, 정공정사, 임업보전서 집수구역 관리조 조장 등을 역임하였다. 공학 분야의 전문성을 갖추고 있으며, 2018년에는 공공공정 금질상 개인공헌상을 수상한 바 있다.
임업보전서(林業保育署)는 왕자오바오(王昭堡)가 집수구역 관리조 조장 재임 시기 동안 산림 수토 자원의 통합 방재 공정을 적극 추진했을 뿐만 아니라, 전국 기관 중 선도적으로 생태친화적 공정 관리 체계를 수립하고, 기존 수토보전 시설에 동물 탈출 통로 장치를 추가 설치하는 등 중요한 정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산림 관리와 생태 보전을 동시에 달성하였으며, 각 분서의 임도 순찰과 유지 관리를 강화하도록 지도하여 공학적 관리 전문성을 바탕으로 환경 친화성과 수토 자원의 지속 가능성을 실천하였다.
최근에는 아리산 산림철도의 여러 주요 공정에도 참여하여, 2024년 공공공정 금질상을 수상한 「아리산 산림철도 제42호 터널」과 2023년 공공공정 금질상을 수상한 「주산역 개축 공사」 등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
향후 아리산 산림철도 및 문화자산관리처는 철도 안전성 향상을 포함한 「대아리산 축대 백년 도약 계획」을 추진하고, 대규모 신규 차량 구매도 진행할 예정이므로, 임업보전서는 왕자오바오(王昭堡)의 공학 및 조달 분야 전문성을 활용하여 사업을 기한 내에 높은 품질로 추진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임업보전서는 또한 아리산 산림철도가 백 년의 역사를 거치며 대만 임업의 변천을 보여줄 뿐 아니라, 대만의 역사와 인문적 기억을 담아내는 중요한 상징이 되었다고 강조하였다. 이번 처장 교체는 과학적 관리 전문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국면을 열어갈 것임을 의미한다. 앞으로도 아리산 산림철도 및 문화자산관리처는 지역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혁신적인 사고를 통해 관광과 문화자산의 융합 발전을 추진하여 자연과 문화를 연결하는 소중한 자산을 구축해 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