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2216m
주행거리:71.6km
주소:자이현 아리산향 중정촌 아리산1호
아리산역(쩌우어:Psoseongana)
현재의 아리산(阿里山)역은 아리산 임업철도의 종점이며 동시에 아리산 지선인 주산선(祝山線), 자오핑선(沼平線)과 선무선(神木線)의 기점이다. 아리산역은 원래 아리산 임업철도의 제4분도이며 1970년대에 관광객들이 급증함에 따라 자오핑지역의 복지가 부족해 아리산삼림오락구를 확대건설하기 위해 1977년 8월부터 착공하여 1981년 1월 11일에 완공하여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여전히 사용하고 있는 자오핑 옛 역과 구별하기 위해 따로 「아리산 신역」이라 불렀다. 1999년 대지진으로 인해 새 역사는 위험한 건물이 되어 폐쇄되면서 본 노선의 종점은 다시 자오핑역으로 돌아왔다. 2003년이후 자오핑역의 운영부담을 줄이기 위해 임업보육서에서 아리산차고 옆에 임시역을 착공하였고 원래 부지에 새로 새 역사를 건립했다. 2007년 9월 아리산역이 정식으로 낙성되어 정식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주변경관
아리산여객서비스센터, 아리산국가삼림오락구, 아리산우체국, 아리산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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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산국가삼림오락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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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산귀빈관